

프로필북은 친구들끼리 서로의 프로필을 채워주며 노는 놀이예요. 예전에 유행했던 롤링페이퍼나 우정 다이어리를 떠올리면 딱 맞아요. 내 "바인더"를 하나 만들고, 링크를 친구들에게 나눠주면 돼요. 친구들은 이름·좋아하는 것·장래 희망·비밀 같은 걸 한 장에 채워서 보내줘요. 돌아온 장들을 모으면,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반 친구 도감이 완성돼요.
종이 롤링페이퍼와 다른 점
어려운 건 하나도 없어요. 순서대로 따라 하면 5분이면 끝나요.
먼저 바인더를 하나 만들어요. "프로필북 이름"과 "표지 색"만 고르면 끝. 1분이면 돼요.
💡 가입하지 않아도 암호만 정하면 만들 수 있어요. 이름도 색도 나중에 바꿀 수 있어요.
만들고 나면 나만의 링크가 나와요.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보내거나, 인스타 프로필에 걸어두세요. 반 단톡방에 올리는 것도 좋아요.
💡 많은 사람에게 나눠줄수록 더 많이 모여요.
링크를 연 친구는 40가지 종류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골라 빈칸을 채워요. 마지막에 스티커로 꾸며서 보내주면 끝이에요.
💡 친구는 가입하지 않아도 쓸 수 있어요. 하루에 3장까지 쓸 수 있어요.
도착한 장들은 내 바인더에 차곡차곡 쌓여요. 옆으로 넘기면 진짜 수첩처럼 한 장씩 넘겨 볼 수 있어요.
💡 모인 프로필 수는 표지에 크게 표시돼요. 친구들에게 자랑할 수 있어요.
좋아하는 음식, 쉬는 시간에 뭐 하는지, 장래 희망, 요즘 신경 쓰이는 사람의 이니셜까지. 얼굴 보고는 못 묻는 것도 여기에는 써줄지 몰라요.
종이는 언젠가 잃어버리게 돼요. 여기 모은 장들은 사라지지 않아요. 중학생이 되어도, 어른이 되어도 다시 볼 수 있어요.
시트 40가지, 스티커 40가지. 조합은 셀 수 없이 많아요. 똑같은 장은 두 개가 나올 수 없어요.
프로필북 전체를 나만 보게 할 수 있어요. 써준 친구도 "주인만 보기"를 고를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.
시트마다 질문이 달라요. 쓰는 사람이 마음에 드는 걸 고를 수 있어요.
이름·생일·취미·말버릇 같은 기본 자기소개
음식·동물·게임·최애 등 좋아하는 것 12개
좋아하는 사람·고백·이상형 데이트 같은 비밀 이야기
만약 100만원이 생긴다면? 같은 상상 질문
처음 만난 날·첫인상·추억 등 주인과의 기억
좋아하는 과목·동아리·쉬는 시간·급식 반찬 등
보물·스트레스 푸는 법·좌우명 같은 마음 이야기
자주 쓰는 앱·요즘 무한반복 중인 노래 등
장래 희망·가보고 싶은 곳·10년 뒤 나에게
최애·덕질 기간·입덕 계기 같은 덕질 이야기
이 10가지 × 표지 4색으로, 전부 40가지예요.
즐겁게 쓰려면 이것만은 지켜주세요.
들지 않아요. 전부 무료로 쓸 수 있어요. 중간에 돈을 내는 곳은 없어요.